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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만년설

su-k 2022. 2. 17.

푸른 녹지가 펼쳐진 앞산과 눈으로 뒤덮인 산이 한폭의 수채화 마냥 대비 되고 있다. 알타이 만년설이라 불리는 이곳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을 만큼 웅장함과 거대함이 자리 잡고 있는듯 하다. 계절의 변화가 다른 것일까? 높은 고지이기에 서로 다른 환경이 존재하는 것일까? 사진 한장으로 표현되는 이해할수 없는 자연의 신비함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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